李東元
(1893) ~ (1920-1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동원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20년 김동식(金東植)이 조직한 대조선독립보합단(大朝鮮獨立普合團)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19년 가을, 김동식은 만주 관전현(寬甸縣)에서 독립운동에 전념하고 있던 종형제 김평식(金平植)과 회합하고 동지를 규합하여 대조선청년결사대(大朝鮮靑年決死隊)를 결성하고 군자금 모집과 총기를 구매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밀송할 것을 논의·결정하였다. 그 후 김동식은 1920년 3월 초 위와 같은 임무를 띠고 귀국하여 동년 6월 비밀결사 대조선청년결사대를 조직하고 동단의 명칭을 대조선독립보합단(大朝鮮獨立普合團)으로 개칭, 평북 의주(義州)·선천(宣川)·철산(鐵山) 등지에서 동지를 규합하였다. 이 때 보합단에 가입한 그는 1920년 9월 28일 백운기(白雲起)·김태하(金泰夏) 등과 함께 철산군 서림면(西林面) 광봉동(光峰洞) 산중에 집합하여 의주군 월화면(月華面) 면장집을 방문하고 군자금과 미제 엽총 및 탄환 등을 모집 입수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동지들과 함께 일제 관공서 습격, 군자금 모집, 일본 순사 사살, 친일파 처단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11월 일경에 의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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