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斗淵
1915-09-05 ~ 1944-01-22·일제강점기
강원 울진(蔚珍) 사람이다. 1938년 10월 28일 임시헌(林時憲)·남원수(南源壽)·노하순(盧夏淳) 등 울진출신 인사들이 주도·조직한 창유계(暢幽稧)에 가입·활동하였다. 창유계는 일경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계형태를 가장하여 소규모 조직으로 운영되었으며 1942년 11월까지 5차에 걸쳐 회합을 가지면서 조직의 결속강화와 반일선전 활동의 확대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1943년 3월 일경에 의해 조직이 탄로·와해되면서 그도 붙잡혀 혹독한 고문 끝에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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