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末用
(1898)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말용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제창한 민족자결주의는 세계 약소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심어주었다. 많은 피압박 민족이 곧 독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말용 또한 조선의 독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었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한 독립만세운동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이 소식이 경북 김천군 개령면에도 전달되자 이말용은 독립만세시위를 통해 조국이 독립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4월 6일 밤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천군 개령면 동부동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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