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炳浩
1916-01-13 ~ 1997-03-04·현대
이명·자·호 Florencio Lee Jo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병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이승준의 장남이며, 장영기의 사위이다. 1934년 8월 쿠바의 대한인국민회 마탄사스지방회가 주최한 국치기념회에 연사로 참석하였고, 1934년부터 1936년 12월에 개최된 동 지방회 망년회에서 광복사업에 대해 연설하였다. 1935년 3월 동 지방회 산하에 청년부가 설치되자, 청년부원으로 동화회(童話會)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36년 2월 마탄사스지방회 주최의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에서 「국민회 발전책」이란 주제로 연설하였고, 1936년 5월과 1937년 5월 순국선현 추도식에서도 연설하였다. 1936년 9월 마탄사스 한인저금회가 설립되어 한인의 저축사업을 추진하자, 10월경 수전위원(收錢委員)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37년 동 지방회 수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3월 동 지방회 청년부 제1주년 기념회에서 「금후 발전책에 대하여」란 주제로 연설하였다. 1941년부터 1944년까지 마탄사스지방회 서기를 역임하였다. 1943년 4월 쿠바 노동총회 기관지인 『오날일보』 사장 에스갈란테 환영회가 마탄사스에서 개최되자, 한인 대표로 이승택 등과 함께 태극기를 걸고 참여하였다. 4월 18일에는 쿠바의 마탄사스지방회, 하바나지방회, 카르데나스지방회 대표들이 모여 재큐한족단을 설립하자, 위원으로 선정되어 활동하였다. 5월 쿠바 독립기념일에 열린 기념식에 연합국 승리를 염원하는 단체들이 참가하자, 하바나에 본부를 둔 재큐한족단 대표 10여명과 함께 기념식 행렬에 참가하였다. 8월 공산당 총회장 겸 쿠바 정부 무임대신 마니넬노 환영오찬회에 마탄사스지방회 서기로 집행위원장과 함께 참석하였다. 1945년 동 지방회 대표원(대의원)으로 선임되었다. 1935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8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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