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斌鎬
1861-06-28 ~ 1930-02-26·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李彬鎬, 李闢鎬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빈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이빈호는 경북 봉화 출신으로 1896년 2월 20일 결성된 2차 선성의진(宣城義陣)의 참모(參謀)로 동년 3월 태봉전투(胎峰戰鬪)에 참여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1895년 을미의병기 경북 북부지역에는 안동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의병진이 결성되었다. 예안지역에는 1894년 공주유생 서상철(徐相轍)이 들어와 포고문(布告文)을 발송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였고, 1895년 단발령(斷髮令) 공포 이후 1896년 1월 25일(음 12. 11)경 1차 선성의진이 대장 이만도(李晩燾), 중군 이중린(李中麟)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그리고 1차의진이 해산한 보름 뒤 1896년 2월 16일(음 1. 4)에는 2차 선성의진이 이중린의 주도하에 결성되었는데, 혹 청량의병(淸凉義兵)이라고도 한다. 2차 선성의진은 대장 이중린을 비롯하여 중군 김도현(金道鉉), 선봉장 이인화(李仁和), 전방장 이중언(李中彦), 참모 이빈호 이중엽(李中燁), 종사 이장규(李章奎) 등 대부분 예안지역 진성이씨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되었고, 3월 28일 전개된 태봉전투에 참가하였다. 이빈호는 2차 선성의진의 참모로 태봉전투에 참가하였는데, 전방장 이중언의 조카이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1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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