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三喜
1914-02-05 ~ 1938-10-16·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李載鍾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삼희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8년 3월 함평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광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 후, 1929년 11월 3일과 12일 학생들의 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 1930년 평소 알고 지내던 이현(李鉉) 등이 3.1운동 기념일을 기회로 군중을 규합하고 전단을 배포하려 했으나 계획이 발각되어 경찰서에 인치되었다. 그러자 이 계획을 이어받아 전단을 작성하고 함평 읍내에 배포할 것을 기획하였다. 함평보통학교 출신 학생들을 설득하여, 3월 3일 밤 함평 읍내에 있는 이정행(李正行)의 집에 모여서 함께 구한국 국기를 그리고 약 100매의 전단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같은 날 밤 11시 반경 장희술(張喜述)・강석빈(姜錫斌) 등과 함께 함평 읍내에 전단을 뿌렸다. 1930년 5월 2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5년을 받을 때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4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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