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東
1864-11-04 ~ 1951-01-08·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李健初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상동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상북도 안동(安東) 사람이다. 1919년 3월 13일의 안동읍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그는 평소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여 오던 차에, 때마침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고, 동포의 궐기를 촉구하는 격렬한 격문을 작성하고 또 종이로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대형 태극연을 제작하였다. 3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 격문과 태극연을 가지고 장터에 나온 그는 공신상회(共信商會) 앞에서 태극연을 날리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때 장꾼들이 이에 호응하여 독립만세를 외쳤으나, 긴급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이해 4월 12일 대구(大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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