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成根
1894-01-15 ~ 1924-04-15·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성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홍성(洪城) 사람이다. 그는 1919년 4월 4일에서 7일까지 홍성군 장곡면(長谷面)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시위운동에 참가하였다. 홍성읍에서 3월 7일 만세시위가 일어난 것을 시작으로 홍성의 각 면에서도 만세시위가 불같이 일어났다. 장곡면에서는 4월 4일 윤형중(尹衡重)·윤익중(尹益重)·윤낙중(尹樂重) 3형제들이 화계리·광성리·신풍리 주민들을 규합하여 산위에서 봉화를 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4월 6일 밤에도 이들 3형제의 주도로 군중들이 도산리(道山里)에 모여 곤봉을 들고 만세를 고창하며 면사무소를 습격하기도 하였다. 4월 7일 밤에는 신풍리 앞 남산에서 태극기를 꽂고 면민(面民) 전체가 집합하여, 다시 만세를 고창하던 중 일경과 일본헌병들이 습격하여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는 바람에 시위군중들은 해산하였다. 다음날부터 수십명의 일경과 일본헌병들은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자들에 대한 검거를 시작하였다. 이때 그는 붙잡혀, 1919년 5월 30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으로 징역 6월과 벌금 30원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6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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