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成培
미상 ~ 1920-03-14·조선
이명·자·호 李聖培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성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남 삼수(三水) 사람이다.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에서 활동하였다. 그가 활동했던 이 단체는 1919년 3월 만주지역에서 3·1운동이 전개된 후 동년 5월경 함경남도 혜산진(惠山鎭) 대안(對岸) 장백현(長白縣)에서 함경남도 출신의 이희삼(李熙三)·이동백(李東白)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운동단체이다. 1919년 11월 1일경 이 단체의 주요 간부는 단장 이태걸(李泰杰), 부단장 김동준(金東俊), 총무장 김찬(金燦), 재무장 이동백(李東白), 경무부장 이광랍(李光拉), 참모장 서병호(徐丙鎬) 등 이었다. 이성배가 참여한 대한독립군비단에서는 1920년 2월, 운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기 위하여 조직을 확대 개편하였는데, 단장 이은향(李殷鄕), 부장(副長) 이태걸, 군사부장 이동백, 재무부장 윤덕보(尹德甫), 참모부장 김찬, 경찰부장 정삼성(鄭三星), 문사(文事)부장 김종기(金宗基), 외교부장 조훈(趙勳), 소집부장 김정익(金鼎益), 공창부장 김진무(金振武)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대한독립군비단에서는 지단 조직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1919년 11월 1일 조직된 장백현 17도구(道溝)의 장백지단이다. 아울러 국내에도 지단 조직을 확대하였는데, 그 조직망은 대개 중심인물들의 원적지인 함경남도 지역이었다. 대표적인 지단으로는 함경도 단천(端川)지단과 북청(北靑)지단을 들 수 있다. 이성배는 1920년 제8지단 재무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20년 3월 9일 장백현 13도구에서 중국 경찰에게 체포되어 동월 14일 일경에게 인도된 후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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