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時庸
(1870)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시용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황해도 수안군(遂安郡)에서 천도교인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천도교 수안교구 교구장 안봉하(安鳳河)는 1919년 3월 1일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보낸 독립선언서 100여 장을 전달받았다. 수안군 천도교 관계자들은 비밀리에 태극기를 만들고 교인들과 동지들에게 연락하여 3월 3일 읍내로 모여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130여 명의 시위대는 오전 6시 경 수안교구를 출발하여 태극기를 흔들면서 헌병 분견대로 진출하였다. 이어 합세한 교인과 군민들은 수안헌병분대 앞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헌병대는 물러가라고 요구하였다. 이 날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일경에 붙잡힌 이시용은 1920년 1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금고(禁錮)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6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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