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永俊
1878-09-30 ~ 1936-10-18·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李斗憲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영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남 함평(咸平) 사람이다. 1908년 전남 함평에서 활약하고 있던 전해산(全海山) 의병부대에 들어가 참모가 되어 항일전에 투신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같은해 7월 25일의 영광(靈光) 불암산(佛岩山) 전투, 10월 6일의 나주(羅州) 대명동(大明洞)전투, 10월 24일의 담양(潭陽) 대치(大峙)·나주 고막원(古幕院) 전투등에 참가하였으며 이듬해에도 3월 20일에는 영광 오동촌(梧桐村)에서 일군과 항전을 벌였다. 그러나 일군의 압박이 가중되어 전해산이 1909년 3월 27일 의진을 해산하게 되자 그도 이때 항전을 중단하였으나 곧바로 일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 뒤 1910년 3월 6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폭동죄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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