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玉眞
(1908)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옥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이옥진은 1905년 가족과 함께 멕시코로 이주했다가 1921년 쿠바로 재이주했다. 쿠바에서는 1921년 6월 14일 대한인국민회 쿠바지방회(후에 마탄사스지방회로 개칭)가 창설돼 쿠바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옥진은 1923년과 1924년에 대한인국민회 마탄사스지방회가 개최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아바나 거주 한인들은 마탄사스와 카르데나스에 이어 아바나지역에도 대한인국민회 지방회 결성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이에 1937년 1월경 20여 명의 쿠바 한인들이 모여 아바나지방회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때 이옥진은 지방 상무위원 중 구제위원에 임명됐다. 1938년에는 아바나에 대한여자애국단(大韓女子愛國團) 아바나지부도 설치됐다. 대한여자애국단은 1919년 8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조직된 여성 애국운동단체로, 독립운동자금 모금, 대한인국민회 지원 등의 활동을 했다. 이옥진은 1940년부터 1944년까지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단장을 역임하면서 같은 기간 광복금후원금, 독립금 등의 명목으로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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