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元培
(1880) ~ 1910-03-02·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원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황해도 토산(兎山)에서 거주하였다. 의병으로 황해도 토산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대한제국은 1905년 11월 '을사조약'의 강제체결로 국권이 피탈되고, 이어 1907년 7월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으로 군대까지 해산당하는 등 일제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우리 민족은 무력투쟁인 의병운동을 재개하였고, 특히 해산군인들이 대거 의병대열에 참여함으로써 전국적인 민족전쟁으로 확대되었다. 이 같은 시기에 이원배는 연기우(延起羽) 의진에 참여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다가, 1910년 3월 초 황해도 토산군 숙인면(宿仁面) 신장(新場)에서 일본 헌병대와 교전 중 최순근(崔淳根)과 함께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3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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