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元範
1886-02-15 ~ 1907-12-11·대한제국
이명·자·호 李丁燮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원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7년 전북 고창(高敞)에서 기삼연의진(奇參衍義陣)에 참여하여 부친 이남규(李南奎)와 함께 일본인 상점과 헌병분파소를 공격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의병장 기삼연은 노사(盧沙) 기정진(奇正鎭)을 종장으로 하는 노사학파(盧沙學派)의 유생으로 1896년 2월 삼종질(三從姪) 기우만(奇宇萬)과 장성(長城)에서 창의하였다. 1907년 9월 영광(靈光) 수연산(隨緣山) 석수암(石水庵)에서 이석용(李錫庸) 등과 함께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를 결성하였다. 호남창의회맹소는 무장(茂長)ㆍ법성포(法聖浦)ㆍ고창ㆍ장성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1907년 9월 23일 고창 문수암(文殊庵)에서 적과 교전하여 대승을 거두었고, 12월 7일 법성포 순사주재소를 공격하여 소각하고 군량을 수습하는 등의 전과를 올렸다. 이원범은 기삼연의진에 참여하여 1907년 11월 1일 부친 이남규를 비롯한 다수의 의병들과 함께 고창에서 일본인 상점과 일본군 헌병분파소를 공격하였다. 1907년 12월 11일 정읍(井邑) 박원택의 집에서 잠복하고 있던 중 일본 고부수비대에 체포되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4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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