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禎燮
(1876)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정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4년 1월 이정섭을 비롯한 김공열(金公烈),김시홍(金始弘),김익배(金益培),박영진(朴英鎭),고영택(高永澤),공곤규(孔袞圭) 등 7명은 경성부 장교정(長橋町) 15번지 공곤규의 집에 모여 비밀결사 내집당(內集黨)을 조직하였다. 내집당은 일제 관공서를 폭파하고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문서를 작성하여 반포하고, 민심을 동요시킬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이를 위해 당장(黨長) 이정섭, 부당장은 김시홍, 외무부장 김공렬, 내무부장 고영택, 서기 김익배, 회계 공곤규, 박영진을 고문으로 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고 당원명단 및 규칙서를 작성하였다. 내집당의 공곤규, 김익배는 동년(同年) 5월, 각기 자택에서 조선독립사상을 환기시킬 목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사업을 찬양하는 문건과 국권 회복에 관한 문건을 작성하였다. 또한 이를 인쇄하기 위해 활자와 용지를 준비하였다. 이와 함께 내집당 회원들은 관공서 폭파에 필요한 폭탄 및 제조법을 연구하다 계획이 탄로되어 체포되었다. 이정섭은 비밀결사 내집당의 당장으로 내집당이 계획한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고, 1924년 8월경 체포되어 약 1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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