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鍾甲
1874-07-10 ~ 1932-02-27·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종갑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남포(藍浦) 사람이다. 일제는 1905년 화폐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부를 설치하여 내정을 간섭하였다. 1907년에는 정미7조약으로 내정을 완전 장악한 후 대한제국 군대마저 강제 해산하였다. 이제 대한제국은 자주권을 잃어 사실상 국권을 상실한 것과 같았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항쟁하였다. 대한제국군 출신의 해산 군인을 비롯하여 평민 의병부대가 거의하여 의병전쟁을 전민족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갔다. 또한 일제 뿐 아니라 평소 일제의 정책에 부화뇌동하던 친일관료와 일제에 기생하며 민족적 과제를 외면하던 부일배 역시 응징의 대상이 되었다. 따라서 의병활동 역시 일제와의 직접적인 전투 뿐 아니라 군자금 모집, 친일관료 응징 등으로 표현되었다. 이종갑은 이와 같은 국가 존망의 상황에서 분연히 궐기하여 1908년 음력 7월 윤창영(尹昌榮), 백만기(白萬己) 등의 동지들과 충남 남포군 불은면(佛恩面)에서 의병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만 일경에 붙잡혀 1909년 5월 28일 경성공소원에서 징역 7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6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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