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鍾國
1860-09-09 ~ 1939-10-2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종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북 제천(堤川) 사람이다. 1895년 충북 제천에서 유인석(柳麟錫)이 의병을 일으키자, 그는 이 의진에 가담하여 운량관(運糧官)을 맡았다. 이 무렵 이강년(李康秊)이 민긍호(閔肯鎬)의 봉기에 호응하여 문경(聞慶)을 중심으로 한 접경지대에서 활동하였는데 청풍(淸風) 탄지동(炭枝洞) 전투에서 패하게 되었다. 이에 그는 잔류 의병을 모아 의진을 재규합하도록 지원하였으며, 이강년이 대미산(大美山)에 흩어져 있는 3백 명의 잔병을 규합하자 자신의 집에 16일 동안 보호하면서 의진의 재건에 적극 참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1993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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