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燮
1901-07-10 ~ 1956-03-02·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준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남 해남(海南) 사람이다. 1920년 4월 21일 해남군 우수영보통학교 운동회날 동급생 윤인섭(尹仁燮)·전유봉(全酉峰)·박기술(朴奇述) 등 여러 급우(級友)들과 함께 3·1독립운동 1주년 기념행사로서 독립만세운동을 거사하자고 합의하였다. 그리하여 4월 22일 동외리(東外里) 성벽 밖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우수영(右水營) 읍내로 시위행진을 전개하다가 동교 교사(敎師)의 제지로 일단 해산하였다. 그러나 이튿날 4월 23일 다시 동리 유지들과 함께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시위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5월 13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서 소위 제령 제7호 위반으로 징역 4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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