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中業
1863-09-10 ~ 1921-07-23·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중업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상북도 안동(安東) 사람으로 1895년 을미년의 변을 당하여 예산의병장으로 활약하고, 1910년 국권침탈이 알려지자 단식 순절한 이만도(李晩燾)의 아들이다. 그는 1919년 3월 김창숙(金昌淑) 등과 함께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할 한국 유림들의 진정한 독립의사를 적은 파리장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리고 1920년 11월에는 한국 유림대표로서 중국 남경(南京)정부 대통령 손문(孫文)에게 보내는 독립청원서(獨立請願書) 2통과 중국 군벌 오패부(吳佩孚)에게 보내는 독립청원서 1통을 가지고 출국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출국 직전에 발병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병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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