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墀鎬
1901-03-21 ~ 1957-05-0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李之乎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지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19년 3월 17일 안동의 예안(禮安)시장에서 만세시위를 펴던 중 일경에 붙잡혀 1년간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그후 그는 1926년 안동청년동맹(安東靑年同盟)에 가입하여 청년계몽과 민족의식 고취에 힘을 쏟았으며, 1927년 8월 7일 청년단체들의 전국적 조직인 조선청년총동맹(朝鮮靑年總同盟)의 임원개편 당시 42명의 중앙집행위원 중의 일원으로 선임되어 동 연맹을 이끌었다. 또한 1927년 신간회(新幹會) 안동지회를 조직하고 회원 교양 및 동지규합에 힘쓰던 중 붙잡혀 1930년 12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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