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喆雨
1892-04-16 ~ 1955-07-04·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철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강원도 양양(襄陽) 사람이다. 1919년 당시 양양군 강현면 하복리(降峴面 下福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강현면과 도천면(道川面)은 합동으로 계획하여 4월 5∼6일 이틀동안 큰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곳 만세시위계획의 추진은 보다 철저하여 마을 단위로 책임자를 두었고 제각기 태극기를 만들어 만전의 준비를 했는데, 그는 하복리의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1919년 4월 5일 물치리(物淄里)장터에서 큰 태극기를 높이 세우고 수백 명의 시위군중은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독립선언서 낭독이 있은 후 대포리(大浦里) 주재소로 행진하여 도천면민과 합세하였다. 이 시위는 다음 날까지 계속되어 양양읍으로 향하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행진하는 등 그는 1천여명 만세시위대를 이끌며 선도적으로 활동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후 4월 18일 함흥지방법원 강릉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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