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致玉
미상 ~ (1907-08-14)·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치옥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이치옥은 일본의 대한제국 침탈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항일투쟁을 위해 1907년부터 경상북도 청송군의 산남의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문경새재 이남을 활동무대로 활약하고 있던 산남의진이 음력 8월 14일 정용기(鄭鏞基)의 지휘하에 청송군 안덕면(安德面) 신성으로 이동할 때 의병부대에 합류하였다. 이들은 본진을 3대로 나누고 주요 지점마다 매복병을 배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성 지역을 공격하는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다. 전투는 밤이 새도록 계속되었다. 15일 새벽이 되자 일본군이 현동면(縣東面) 인지동 방향으로 후퇴하였다. 하지만 이는 기만전술로 저녁이 되자 일본군이 의병부대 본진으로 다시 잠입해 들어왔다. 이 공격으로 인하여 본진에 있던 이치옥도 전사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2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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