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熙東
1925-03-20 ~ 2016-08-08·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희동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순창농림고등학교(淳昌農林高等學校) 재학 중에 13명의 동지들을 규합하여 화녕회(和寧會)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독서회를 통하여 민족정신 고취와 민족독립에 대한 토론을 갖는 등 독립운동가가 되기를 다짐하였다고 한다.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회원들은 '징병·징용반대'·'식량공출반대'등의 항일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동년 9월부터 반일낙서·공출방해운동(供出妨害運動)을 하였다고 한다. 1945년 1월 3일에 황해도 해주(海州)에서 동지 홍석길(洪錫吉)이 그에게 보낸 일어로 된 "일본패전이 가까워졌으며, 우리의 구조선이 곧 도착할 것이니 동지여! 분발하라"라는 격문이 순창우편국(淳昌郵便局)에서 발견되어 일경에게 붙잡혔다. 그후 전주형무소에 미결로 수감되어 있다가 석방되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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