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武京
1861-11-17 ~ 1937-09-0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임무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기도 광주(廣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28일 광주군 오포면(五浦面) 문형리(文衡里)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광주군에서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걸쳐, 중대면을 비롯하여 동부면·서부면·돌마면·벽제면·오포면·한지면 등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이 가운데 오포면 문형리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은 임무경과 김인택(金仁澤)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3월 28일 오전 1시경 임무경은 김인택과 함께 문형리 마을사람 30여 명을 이끌고 마을 뒷산에 올라가 봉화를 올리며 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오후 2시경에 경안리(京安里) 광주군청(廣州郡廳) 앞에서 각 면에서 모인 1천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전개하다가 붙잡혔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임무경은 1919년 5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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