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金岩
1912-05-07 ~ 1982-05-20·현대
이명·자·호 장금바위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장금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9년 11월 3일 전라남도 광주(光州)에서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났다. 동조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1930년 2월 14일 전라북도 전주군 삼례읍에서는 사립 영신학교와 삼례보통학교(參禮普通學校) 학생들이 보통학교 학예회를 기해 연합시위운동을 계획하였다. 이들은 ‘조선학생 만세’ 등이 기재된 격문과 태극기 120여 매를 제작하는 등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2월 12일 사전에 발각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영신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장금암은 이를 애석하게 여겨 재차 시위운동을 추진하였다. 그는 2월 14일 5학년생 이규태(李揆台), 3학년생 박대영(朴大榮) 등과 함께 삼례보통학교 운동장에 ‘조선학생 만세’ 등이 기재된 기 수십 매를 살포하였다. 이어서 만세를 소리높이 외치며 삼례주재소 앞까지 시위행진 하다가 전주경찰서에 붙잡혀갔다. 그는 구류 즉결처분을 받고 전주형무소에서 1개월 이상 수감생활을 했다. 3월 16일 출감했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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