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道翼
(188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장도익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남 성천군(成川郡)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성천군의 만세시위는 천도교 성천교구장 이돈하(李燉夏)에 의해서 추진되었다. 1919년 3월 4일 오전 11시 이돈하는 읍내 천도교구당 앞에 4,000여 명이 모이자,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3창한 후 태극기를 배포하였다. 이돈하 등 천도교 지도부는 군중을 이끌고 읍내 상부리(上部里) 동명관(東明舘) 앞 헌병대를 향하여 행진하였다. 그런데 시위 대열이 헌병대 앞에 도착하자, 헌병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28명이 사망하였으며, 부상자는 70여 명, 체포된 사람은 500여 명이었다. 이외에도 성천군내에서는 7차례에 걸쳐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된 장도익은 1919년 9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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