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在九
(1890)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장재구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2일 통영 부도정(敷島町) 시장에서 장날에 맞추어 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3시 반에 기생단(妓生團)이 행진을 시작했고 고채주(高采柱)가 군중을 이끌고 통영경찰서 앞에서 조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에 일본 경찰과 직원들이 나와 군중을 제지하고 소방수는 펌프로 물을 뿌렸다. 그러자 시위대는 시장으로 이동하여 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때 통영 사람인 장재구가 이재승(李哉承)‧김영중(金永仲) 등과 함께 군중 대열에 합류해 독립만세를 외쳤다. 상인들도 철시하며 만세를 불러 시위대에 호응했다. 이들이 통영경찰서로 행진하자 일제 경찰은 시위주도자 9명을 체포했다. 장재구은 이와 같이 통영 부도정시장에서 독립만세를 외치고 통영경찰서에 체포되어 4월 6일 구류되었다. 1919년 4월 14일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에 대한 기소유예 결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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