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炳瓚
1915-09-10 ~ 1944-04-07·일제강점기
경북 울진(蔚珍) 사람이다. 1939년 10월 28일 임시헌(林時憲)·남원수(南源壽)·노하순(盧夏淳)·남복이(南福伊)·주영석(朱永錫)·주진욱(朱鎭煜)·남정성(南情性)·전만수(田萬秀)·전원강(田元江) 등과 함께 울진에서 비밀결사 창유계(暢幽稧)를 조직하였다. 창유계는 계모임으로 위장하였으나 실제는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있었고 일제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소규모 조직으로 운영되었다. 창유계는 결성 이후 1942년 5월까지 다섯 차례 비밀회합을 가지면서 내부조직의 결속강화, 반일선전 활동의 확대 등의 사업에 주력하면서 시의적절한 독립운동 전개방향을 모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43년 3월 조직의 활동이 일경에 발각됨으로 인해 동지들과 함께 붙잡혀 예심 중 일제의 혹독한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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