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溶憲
1890-09-23 ~ 1934-06-12·일제강점기
이명·자·호 田容憲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전용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김해(金海)에서 독립운동을 위하여 동지를 규합하고 자금을 모으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전용헌은 1919년 9월 초순경, 김해읍내에서 장재륜(張在輪)을 만났다. 장재륜은 전용헌에게 통첩문을 보여주며, “조국은 우리 청년들이 노력함에 있어서 독립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부산의) 정인찬(鄭寅贊)과 만나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여 상해에 있는 동지를 원조하고, 김해 방면의 자금모집에 애써 달라”고 말하였다. 이에 전용헌은 “조국의 독립은 마땅히 축하해야 하고, 또한 그 계획을 기뻐해야 합니다. 차제에 응분의 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전용헌은 1919년 9월 정인찬으로부터 동래로 오라는 편지를 받고, 가서 그를 만나 독립운동자금 모금과 동지 규합 문제를 논의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즈음 전용헌은 동래경찰서에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전용헌은 1920년 4월 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제령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6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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