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乙生
1925-12-18 ~ 2004-08-05·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전을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정주(定州) 사람이다. 1941년부터 1942년까지 일본헌병대에 통역으로 근무하면서 중국 중앙군에 복무 중인 형 전기생(田己生)과 암암리에 접선하여 일본군의 군사기밀을 연락하였고 중국인이며 중국군 정보원인 왕(王)에게 일군의 기밀 문서를 넘겨줌으로써 일본군에 막대한 손실을 입게 하였다. 1943년 10월경에 일본군의 소위 합동토벌대가 중앙군을 포위, 공격할 때 형인 전기생(田己生)이 체포되자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부대를 탈출한 후, 귀국하였다. 1945년 7월 1일 소위 불경죄(不敬罪)로 단기 1년 6월, 장기 3년형을 받고 광복시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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