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正豊
1898-11-16 ~ 1975-11-15·현대
이명·자·호 田甲慶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전정풍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41년 11월 종교단체 증산교(甑山敎)에 가입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일제의 대륙침략이 노골화되던 1941년 5월 전북 부안군(扶安郡) 산내면(山內面)에서 홍순문(洪淳文) 등이 ‘중일전쟁(中日戰爭) 발발은 강일순(姜一淳) 즉 강증산이 현세에 재림하여 조선이 독립하는 전조(前兆)라 하고 이를 위해 강일순을 교조로 하는 강력한 교단을 결성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결성된 증산교에 동조하여 1941년 11월 5일경 가입하였다. 증산교 입교 후 전정풍은 증산교 교리를 실현할 교도 등을 규합하는데 힘을 쏟았고, 결사 목적의 달성을 위해 묵도(黙禱) 및 묵허(黙虛)와 같은 정신통일의 수련 및 기원제 등의 민족의식 함양활동을 펴다가 체포되었다. 전정풍은 1944년 1월 10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9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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