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八龍
1911-01-05 ~ 1963-05-18·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전팔룡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청도(淸道) 사람이다. 1931년 만주사변(滿洲事變)을 일으킨 일제가 열차편을 이용하여 병사(兵士)를 수송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추진구(秋振求)·박근이(朴根伊)와 함께 수송열차의 전복을 기도하고 동년 11월 19일 오전 0시 25분에 일본군 8사단 야포병 제8연대 1개대대와 병기(兵器) 마필(馬匹) 등을 수송하는 열차의 통과시 무게 4관의 큰 돌을 철로위에 놓아 두고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부근에 숨어 있다가 당일 일경에 붙잡혔다. (열차가 15m 정도 '돌'을 끌고 가다 정지되어 전복되지는 않았다.) 그는 1931년 12월 1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기차전복미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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