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國一
1909-05-19 ~ 1967-03-04·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국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철산(鐵山) 사람이다. 1928년 8월 조선일보 철산지국장 박봉수(朴鳳樹)를 비롯하여 정상윤(鄭相允)·정치언(鄭致彦) 등 8명의 동지와 더불어 신간회(新幹會) 철산지회(鐵山支會)를 조직하였다. 이들은 동 지회의 결성대회장에서 항일독립사상을 고취하는 강연을 하다가 발기인 전원이 일경에 붙잡혔다. 이일로 인하여 그는 1년 4개월에 걸친 예심 끝에 1929년 11월 13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하여 1930년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2년 6월형,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고 출옥하였다. 출옥한 후 1932년 항일결사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던 중 일경에 붙잡혔으나 탈옥하여 중국 북경으로 건너갔다. 그는 북경에서도 항일독립운동단체에 가입하여 활약하다가 1944년 일경에 붙잡혀 신의주형무소에서 1년간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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