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大宅
1893-01-23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鄭大興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대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0년 평북 선천군(宣川郡)에서 대한독립보합단(大韓獨立普合團)에 가입하여 철산군(鐵山郡)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고, 1921년 1월 철산군에서 일제 경찰을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대한독립보합단은 1920년 8월경 김시황(金時晃)ㆍ김동식(金東植)ㆍ백운기(白雲起)ㆍ김중량(金仲亮)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독립운동단체이다. 원래 신흥무관학교 출신인 김동식이 1920년 3월 국내로 돌아와 백운기 등과 대조선청년결사대(大朝鮮靑年決死隊)를 조직했는데, 이 결사대를 확대시킨 조직이었다. 정대택은 1920년 음력 7월부터 1921년 1월까지 단원 정치민(鄭致敏)ㆍ정기주(鄭基柱, 일명 鄭基斗)ㆍ김창곤(金昌坤)과 함께 철산군 내 부호 노정영(盧廷泳)ㆍ최덕수(崔德洙)ㆍ정내현(鄭乃賢) 등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21년 1월 31일에는 독립운동을 방해하는 철산군 백양면주재소(栢梁面駐在所) 순사 김의주(金義柱)를 처단하는 일에 가담하였다. 이후 중국 안동현(安東縣)에서 신의주경찰서 형사에게 붙잡혔다. 1921년 5월 6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이른바 1919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및 강도, 절도, 살인미수, 강도살인으로 징역 12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28년 1월 19일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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