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炳恩
1911-05-03 ~ 1966-04-18·현대
이명·자·호 鄭義燮, 정병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병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사립삼례영신학교(私立參禮永新學校) 졸업 후 1925년 4월 전주공립농업학교(全州公立農業學校)에 입학했다가 1928년 3월 퇴학하였다. 1930년 2월 배재고등보통학교(培材高等普通學校)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 동조시위에 참가했다가 퇴학당했으며, 1933년 전북 완주(完州) 삼례에서 사립영신학교(私立永新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그는 식민지 현실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신사상을 수용하고, 채암석(蔡巖錫)·손표기(孫漂基)·정용득(鄭龍得)·전창근(田昌根) 등과 관련 서적을 읽는 독서회를 조직하는 한편 노동자와 농민을 규합하여 적색조합을 설립하고자 노력하였다. 1933년 10월경 소위 ‘삼례독서회사건’으로 체포되어 1934년 4월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기까지 6개월 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5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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