程錫和
(1859)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석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강원 화천(華川) 사람이다. 1919년 3월 28일 강원도(江原道) 화천군(華川郡) 상서면(上西面) 봉오리(峰吾里)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7일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에 사는 향리출신인 이준극(李俊極)의 집에서 박용구(朴容九)·김광필(金光弼)·김정구(金鼎九)·이응선(李應善)·심경지(沈敬之) 등이 28일 화천읍내에서의 만세운동을 논의하였다. 그들은 각자가 구역을 나누어 상서면 다목리(多木里)·파포리(巴浦里) 주민들에게 만세운동 참가를 권유하였다. 마침내 28일 아침 정석화는 이규하(李圭夏)·함여성(咸汝成) 등 주민 30여 명과 함께 봉오리와 파포리 소재의 산록(山麓)에 모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면사무소 앞을 행진하였다. 정석화는 이 일로 붙잡혀 5개월 여의 옥고를 치르고 1919년 9월 1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3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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