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有福
1898-04-15 ~ 1973-04-25·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유복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19년 3월 21일 안동군 길안면(吉安面) 천지(泉旨) 장터에서 손영학(孫永學)·김정연(金正演)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였다. 그는 거사 전날 여러 동지들과 뜻을 같이하고 격문과 태극기를 만들어 인근 유지에게 전달하였다. 이윽고 3월 21일 장터에 모인 군중 500여명과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길안면사무소를 기습하고 유리창을 깨뜨리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활동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같은 해 4월 28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아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3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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