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栽模
1897-01-08 ~ 1950-10-14·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鄭裁模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재모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남해(南海) 사람이다. 남해군 설천면(雪川面)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일대에서 정순조(鄭順祚)·정학순(鄭學淳)·정몽호(鄭夢虎)·윤주순(尹柱舜)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4월 4일 남해면 남해시장에서는 수백 명의 군중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정재모는 시위군중과 함께 군청·우체국·학교·주재소에 뛰어들어 관리들을 끌어내어 독립만세를 외치게 하고, 경찰간부의 모자와 대검을 빼앗아 내동댕이쳤다. 일제의 주구(走狗)인 김치관(金致寬)이 사천(泗川) 경찰서에 밀고하여 일본군의 출동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김치관의 집을 파괴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4월 6일 일경에 붙잡혔다. 그후 8월 7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소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아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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