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在玉
1893-02-21 ~ 1944-09-2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재옥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하동(河東) 사람이다. 1919년 4월 7일 하동군 청암면(靑岩面) 평촌리(坪村里)에서 김기범(金기範)과 같이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하고,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평촌리 광장에 게양하였다. 이들은 다음날인 4월 8일 오후 8시경 주민들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청암면사무소 앞까지 시위행진을 벌이는 등 활동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같은 해 5월 16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과 소요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였으나, 6월 2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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