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在學
1907-12-08 ~ 1979-01-23·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재학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43년 5월 정재학은 이기웅(李起雄) 등과 충남 서산군(瑞山郡) 서산읍(瑞山邑) 읍내리(邑內里) 자신의 자택에서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의 상황 등에 대해 마을 주민과 대화를 하던 중 '일본과 러시아는 태양과 이슬과 같아서 러일전쟁은 일본의 태양이 승하여 러시아의 이슬을 말라버리게 하여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으나, 이번의 태평양전쟁은 미국,영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일본과 전쟁을 함으로써 일본은 반드시 패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동년(同年) 7~8월경에도 '일본인은 기계의 발명 등이 적고 미국,영국의 발명을 흉내 내고 응용하는 원숭이인 고로 이번 전쟁은 원숭이와 사자의 다툼이라 사자인 미국과 영국이 승리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정재학은 이러한 '시국담(時局談)'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0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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