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宗涉
(1884) ~ 1910-04-20·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종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8년 음력 4월 전북 임실군(任實郡)ㆍ진안군(鎭安郡) 등지에서 이석용의진(李錫庸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순국하였다. 이석용 의병장은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군대가 강제로 해산되자, 의병을 일으키기로 결심했다. 그는 동지들과 함께 전북 임실군 상이암(上耳菴)에서 의병을 일으킬 계획을 수립한 후 사방에 격문을 보냈다. 1907년 음력 9월 전북 진안(鎭安)의 마이산(馬耳山)에서 의병을 일으켜 전북 임실ㆍ진안ㆍ남원(南原)ㆍ장수군(長水郡) 등 전북 산간 지대를 중심으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음력 4월 의병 약 30명과 함께 이석용 의병장의 지휘에 따라 전북 임실ㆍ진안군의 각 마을을 다니며 의병 활동을 벌였다. 1909년 9월 일제의 남한폭도대토벌작전(南韓暴徒大討伐作戰)이 시작되면서 전북 경찰부 합동수색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11월 10일 광주지방재판소(光州地方裁判所) 전주지부(全州支部)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10년 4월 20일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6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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