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海
1892-10-20 ~ 1942-12-12·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주해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북 괴산(槐山) 사람이다. 1919년 3월 괴산에서 있었던 만세운동에 참가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군양성소인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후 이청천(李靑天)부대에 참가하여 노령 이만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6년부터 1930년 5월초까지는 하얼빈도외(哈爾濱道外)에서 동성호(東省號)라는 여관을 경영하면서 독립운동의 연락처로서 활용하였으며, 동년 5월 1일 하얼빈일본영사관 습격사건에 관련되어 일경에 검거되었다. 1942년 11월에 대종교 하얼빈시 안평가(安平街)의 서무사원(庶務司員)으로 일경의 대종교 탄압시 대종교 간부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옥중에서 고문으로 죽을 지경에 처하여 가석방된지 5일만에 하얼빈시 안평가(安平街)에서 영면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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