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贊鎭
1905-06-16 ~ 1992-09-02·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찬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3년 일본 동경(東京)에서 원심창(元心昌) 등과 함께 무정부주의 항일결사 흑우회(黑友會)를 조직하고 동흥노동조합(東興勞動組合)을 통하여 무정부사회의 실현과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활동하였다. 1924년 7월 일제는 동경에 유학중이던 한국인 학생을 기숙시켜 통제하기 위하여 동경 중야구(中野區)에 계림장(鷄林莊)을 세웠는데 이때 그는 많은 학생들과 이곳을 중심으로 무정부주의운동을 전개하였다. 1930년 5월 14일 흑기노동자연맹(黑旗勞動者聯盟)을 결성하고 재일한국인 노동자들을 결집하여 사회주의와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한편 친일단체인 상애회(相愛會)와 투쟁하였다. 1932년 8월 동흥노동동맹사무소의 철거문제로 민흥규(閔興圭)와 함께 붙잡혀 1932년 11월 29일 소위 공무집행방해죄로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출옥후 1933년 일본공사 유길명(有吉明)을 주살하려던 백정기(白貞基)·원심창(元心昌)·이강훈(李康勳) 등이 장기(長崎)에 압송되어오자 그들을 위한 구원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199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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