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哲洙
1924-01-16 ~ 1989-02-17·현대
이명·자·호 高哲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철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정철수는 1943년 12월 학도병으로 강제 징병되어 중국(中國) 산동성(山東省) 제남(濟南)에 배치되었으나, 곧 탈출하여 항일투쟁 근거지인 태항산(太行山)으로 가서 조선의용군(朝鮮義勇軍)에 참여하였다. 1944년 9월 화북(華北)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를 수료하고, 1945년 1월 조선의용군 화북조선인민위문단(華北朝鮮人民慰問團) 대표로 태행구(太行區) 지역을 순회하면서 조선인민을 위로하였다. 정철수는 '조선인민은 해방구 군민들과 함께 작전(作戰)하여 철저히 일본파쇼를 소멸하고 중한(中韓)인민의 해방을 위해 분투할 것을 희망'한다고 역설하였다. 해방 이후 길림시(吉林市)에서 조선중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취임하는 등 조선동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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