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鎬涉
(1892)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정호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대한신민단은 3.1운동 이후 러시아령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독립군 단체였다. 대한신민회 또는 신민단으로도 불렸다. 독립군으로 왕칭현(汪淸縣)과 훈춘현(琿春縣)에 지부를 두었다. 국내외에서 군자금을 모금하며 무기를 구입하여 500여 명의 독립군을 무장시켰다. 김규면(金圭冕)을 단장으로 했으며, 부단장에 한광택(韓光澤), 총무부장에 최상진(崔相鎭)이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정호섭은 대한신민단 참모본부 의연대 대장 김덕선(金德宣)의 휘하에서 활동했다. 1920년 7월부터 김언배(金彦培)·김재봉(金在鳳) 등과 함께 함경도 일대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정호섭은 의연대 서기로서 친일 부호들을 상대로 군자금을 징발하거나 납부 서약을 받았다. 대한신민단 단원을 모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약하였다. 1920년 11월에도 함경남도 풍산군과 북청군에서 무장한 채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함흥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21년 11월 21일 함흥지방법원(咸興地方法院)에서 징역 7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공소했으나, 1922년 1월 14일 경성복심법원(京城覆審法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7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7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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