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秉大
1901-06-04 ~ 1978-09-23·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병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19일 경상남도 함안군(咸安郡) 읍내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군내 대산면(代山面), 가야면(伽倻面), 여항면(艅航面), 함안면 등의 주민들이 합세하여 대규모로 전개되었다. 사전에 지역 유지들의 협의로 계획된 만세시위에는 태극기와 「독립선언서」까지 준비되었다. 여항면(艅航面)에 거주하던 조병대는 사전에 만세시위 계획을 접하고, 태극기 등을 배포하며 거사를 준비하였다. 3월 19일 장날에 맞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는 시위대의 앞에 서서 독립만세를 부르며 경찰주재소로 행진했다. 오후 들어 2~3천명으로 늘어난 시위 군중은 주재소, 함안군청, 부산지방법원 함안출장소 등을 돌며 만세행진을 벌였다. 일본 군경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했다. 조병대는 주재소를 습격하고 독립만세를 불렀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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