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潤河
1897-03-04 ~ (1924)·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윤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남 북청(北靑) 사람이다. 1920년 만주로 망명하여, 동년 6월 20일 국민회(國民會)에 가입 경호부장 김 강(金剛)의 부하가 되었다. 그는 국민회의 제1분대장으로서 군자금 및 독립군을 모집하는 한편, 밀정인 박문삼(朴文三)의 처와 역시 밀정인 김장헌(金章憲) 및 중국인 백자향(白子鄕) 등을 체포하여 대평구(大平溝)에 위치한 경호부까지 호송하였다. 이어 동불사(銅佛寺)에 사는 밀정 최운칠(崔雲七)을 태평구 장락동(太平溝長樂洞)에서 사살하고 일경에 체포되었다. 그는 결국 1921년 11월 10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정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옥중 순국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8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1983
독립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본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이 인물의 본관을 직접 기재한 기록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