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서
미상 ~ 1908-04-09·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인서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의병장으로 함남 고원(高原)에서 활약하였다. 1907년 7월 일제는 「정미7조약(丁未7條約)」을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켜 우리 민족의 무력을 박탈하는 등 식민지화를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에 분격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의병이 봉기하여 일본군을 공격하고, 일진회원을 비롯한 친일주구배를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무너져가는 국권을 회복코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조인서는 일본군을 축출할 목적을 가지고 의병운동에 투신하여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1908년 4월 9일 130여 명의 군사를 인솔하고 함남 고원 등지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다가 고원분견대 오장(伍長) 고목(高木) 등 일본군 헌병대의 야간 습격을 받아 교전 끝에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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