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在昌
1887-05-12 ~ 1956-05-30·일제강점기
이명·자·호 백천재창(白川在昌)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재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5일 아침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면민들은 장터에서 홍범섭(洪汎燮) 등의 지도를 받고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일본 군경은 무력으로 이를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권흥규(權興圭)가 사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4월 6일 권흥규의 시신이 정산헌병주재소에서 목면 안심리(安心里)로 운구될 때 행렬 앞에는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깃발이 나부꼈다. 오후 5시경 약 1,000명의 군중이 권흥규의 장례식에 모여 만세를 외쳤다. 군중은 일본 군경의 제지에 돌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하였다. 4월 7일 오후 1시 정산에서 50여 명은 다시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조재창은 정산면과 목면 일대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를 외쳤다가 일본 군경에 체포되었다. 4월 27일 청양헌병분견소(靑陽憲兵分遣所)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70도(度)를 즉결처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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