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靖濬
(1875) ~ 1920-05-14·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정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충청남도 청양군의 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가장 고조되었을 때 일어났다.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美良里)에서 만세시위 시도가 있었으나 일본 헌병에 의해 사전에 제지를 당하였다. 4월 5일 정산 장터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난 후 정산면(定山面)과 목면(木面) 일대에서 만세시위가 연이어질 때 운곡면의 군중도 일어섰다. 4월 6일 500~600여 명의 운곡면 면민들은 신대리(新垈里) 등 각 마을의 고지(高地)에서 만세운동을 펼쳤다. 4월 8일 오후 운곡면과 비봉면(飛鳳面) 군중 500~600여 명이 산상에서 화톳불을 피우고 만세를 불렀다. 일본 군경은 무력으로 이를 진압했다. 조정준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4월 21일 청양헌병분견소(靑陽憲兵分遣所)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70도(度)를 즉결처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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